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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것의 역사'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12.23 우리 인간이라는 동물은 얼마나 작은가?
지구의 아주 큰 부분 ...
우주는 우리가 생각 할수 있는것 이상으로 거대하다. 
우리 은하계에는 1000억~4000억개의 별이 있을 것으로 짐작한다.
그리고 우리의 은하는 1400억개 정도로 짐작되는 은하들중 하나이다.
또한 별들사이의 평균거리는 100만km의 3000만배나 된다.

지구의 아주 작은 부분 ...
 양성자는 그 자체가 비현실적으로 작은 원자의 아주 작은 일부분이다.
알파벳 i의 점에 해당하는 공간에 5000억개가 들어갈 수 있을정도로 작다.
(5000억이면 5만년에 해당하는 시간을 초 단위로 표시한 것보다도 더 큰 숫자이다.)
양성자속에는 많은 입자들이 들어 있다.이 입자들은 10⁻²⁴ 초 동안만 존재했다가 사라지기도 한다. 아무리 게으른 입자라 하더라도 10⁻⁷ 초 이상 돌아다니는 경우는 없다.
어떤 입자들은 기가 막힐 정도로 잘 빠져나가기도 한다.
매초 지구에는 1조개의 1조배의 1만배(10²⁸)의 작고 질량도 거의 없는 중성미자들이 쏟아져 들어오지만, 거의 모두가 지구는 물론이고 그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를 아무 일 없이 통과해 버린다. 지구에 도달하는 중성미자들은 대부분 태양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핵분열 반응에서 쏟아져 나온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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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것의 역사] 라는 책에서 인용한 문구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거의 모든것은 짐작과 추정에 불과하다.
위의 인용문구도 그러하고...
100년도 살기 힘든 어느 누가 46억년의 나이를 짐작이나 할 수 있을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를 기준으로,
이 지구는 우주속의 아주 작인 일부분에 지나지 않고,
이 지구속에는 너무 나도 작은 입자들이 있다...여기서 인류는 주인공이 아니다.

인류가 모르는 모든것은 시간(+공간)이라는 어마어마한 간격을 간과했기 때문이다.
인간의 상상으로도 헤아릴 수 없는 세월의 흐름을 어찌 인간이 알수 있으리오...
답은 세월속에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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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엔삼-살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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