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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업 길라잡이 (20.끝)인삼 유기재배 임진수씨
 
 유기재배 위한 예정지 위치·관리 중요

“생산량(3.3㎡(1평)당 1채)은 관행의 3분의 1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1채당 값(21만원)은 관행보다 7배나 더 받지요.”

강원 원주에서 1.7㏊(5,000평)의 인삼을 재배하는 임진수씨(40·신림면 신림리)가 다른 농가보다 높은 소득을 올리는 비결은 유기재배다.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유기농 인삼의 수요도 점점 늘고 있는 덕분이다. 2007년 국내 최초로 유기인증을 받은 임씨는 유기재배를 하려면 먼저 예정지의 위치와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주변에서 농약이 날아올 수 있기 때문에 관행재배 밭과 동떨어진 곳이나 산 아래에 예정지를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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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업 선도농가가 밝히는 성공비결 5 => 농민신문 기사보기
 
Posted by 삶엔삼-살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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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399.jasonjordans.com/ghd.php BlogIcon ghd 2013.07.18 04: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고려인삼’ 지리적표시 확대 신중히
 
원산지 식별 불가능 … 실시때 둔갑우려 높아

고려인삼’에 대한 지리적표시제 확대 추진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인삼부문 지리적표시제는 ‘고려홍삼’ ‘고려백삼’ ‘고려태극삼’(이상 2006년) ‘고려수삼’(2007년)이 지리적표시제 대상 품목으로 등록돼 있다. 제품류는 현재 심의 중이다.

인삼업계에 따르면 고려인삼의 명품화·세계화를 명목으로 인삼 가공제품류에 대한 지리적표시제가 추진되고 있으나 인삼 재배가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데다 참여대상 농가의 관심을 높이는 방안 마련이나 사후관리 등이 쉽지 않아 확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된 농산물 대부분의 품목은 지리적 특성이 동일한 행정구역 중심으로 돼 있어 관리가 쉬운 편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인삼 전문가는 “현재의 인삼 가공기술로는 인삼으로 분말이나 진액을 만들어도 국내산인지 외국산인지 구별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인데, 지리적표시제로 제품에까지 확대할 경우 자칫 외국산의 국산 둔갑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관련 전문가들은 국제적으로 ‘고려인삼’에 대한 배타적 권리를 얻으려면 지리적표시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인정하면서도 중첩돼 있는 관련 제도 정비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즉 현재 국내에서는 농림부문 60개 품목이 지리적표시 등록이 돼 있으나 상표로서의 독점적 권리를 얻으려면 특허청의 ‘지리적표시단체표장제’에 다시 등록해야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또 지리적표시제는 세계무역기구(WTO)의 무역 관련 지적재산권협정(TRIPs)에서 채택된 규정인 만큼 국제적으로 고려인삼의 명칭을 보호받으려면 국내 생산 모든 인삼에 대해 등록을 끝내기에 앞서 국제기구에 관심을 쏟는 일이 더 급하다는 지적이다.

이동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고려인삼의 지리적표시제는 꼭 필요하지만 국제적으로 배타적 권리를 인정받으려면 유엔(UN·국제연합) 산하의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등에 인증이 먼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인삼 생산자나 소비자 모두 지리적표시를 한 만큼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홍보가 부족한 데다 제도 시행 후 사후관리의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농림수산식품부의 관계자는 “국내 지리적표시제를 정착시킨 다음 국제기구에 가입하는 것이 순서가 맞다”며 “인삼 제품류까지 지리적표시제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논란도 있으나 철저한 사후관리와 농가교육 등을 통해 우려를 씻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인석 기자 ischoi@nongmin.com



용어설명

지리적표시제=농산물과 그 가공품의 명성·품질이 해당 지역의 기후·풍토 등 지리적 특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경우 그 특정 지역의 지리적 명칭을 사용한 브랜드를 등록·보호해주는 제도를 말한다. 우수 농특산물을 보호·육성하기 위해 1999년에 도입됐다.


[최종편집 : 2008/03/24]

Posted by 삶엔삼-살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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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점검-고려인삼 생존전략을 찾자
 

  정웅래 김포파주인삼농협 상무가 수매장에서 안전검사를 거친 수삼을 살펴보며 등급을 매기고 있다.

세계가 깜짝 놀랄 신제품 개발 ‘열쇠’

“안전하고, 세계인이 반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고려인삼은 희망이 있습니다. 농민·생산자단체·업체·정부가 지혜를 모아 위기의 고려인삼을 구해내야 하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11일 경기 김포파주인삼농협 인삼 수매 현장에서 만난 농민·농협·전문가들은 ‘국보급’인 고려인삼이 피부에 와닿을 정도로 위기를 맞고 있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렇지 않아도 과잉생산에 따라 인삼류 가격이 10~40% 떨어진 데다 유통 중인 수삼의 연근(年根)도 믿을 만하지 못하다는 모 방송 보도 때문인지 수매·수확 현장은 활기가 없어 보였다.

◆소비자 신뢰=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이 확산되면 고려인삼과 화기삼(미국·캐나다·호주·중국 등에서 재배)의 경쟁은 불가피하고, 그 승부처는 ‘안전성’에 달렸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화기삼 재배지가 중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친환경 재배로 돌아서고 있어서다. 그래도 6년근은 생산량의 85% 안팎을 농협과 한국인삼공사가 계약재배하기에 안전성은 담보할 수 있다고 서은범 김포파주인삼농협 유통과장은 말했다. 그렇지만 중간상인에 의해 유통되는 물량은 장담하기 어려워 철저한 단속이 필요하다고 6년근 인삼 재배농가 김진환(65·양주시 남면)·유덕환(47·파주시 적성면)씨는 밝혔다.

◆신제품 개발=금시 고려인삼연합회장은 “세계가 깜짝 놀랄 신제품을 개발해야 인삼농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삼 재배면적이 2005년 1만4,153㏊에서 2년 만인 올해 1만7,830㏊로 26% 확대됐고, 마땅한 작목이 없어 인삼으로 더 몰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소비촉진의 돌파구가 신제품에 달렸기 때문이다. 신제품 개발로 고작 2% 안팎에 불과한 세계 인삼시장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려야 한다고 농민들은 주장한다.

◆문란한 유통질서=문란한 유통질서를 바로잡는 것도 과제다. 고현대 농협중앙회 인삼검사소장은 “현재의 복잡한 인삼 유통단계를 바로잡아야 한다. 경매기능 활성화로 판매단계를 줄이면, 불법 유통도 차단할 수 있는 만큼 정부가 여기에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삼을 30년 이상 재배한 정명섭씨(60·의정부)는 “6년근도 잠(휴면)을 자면 검사결과가 4~5년과 비슷하게 나온다. 그런 물량이 약 20%다. 이에 대한 설명 없이 연근을 속인다고 언론이 보도하면 안된다. 물론 이를 악용해 상인들이 6년근으로 속여 납품하는 것은 뿌리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외국삼의 국산 둔갑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인삼검사소가 중국에서 재배한 화기삼을 구입해 검사한 결과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농약 벤젠헥사크로라이드(BHC)가 허용 기준치의 최대 45배, 퀸토젠도 33배나 높게 나와 이런 삼이 밀수나 보따리 상인 등을 통해 시중에 유통될 경우 고려인삼 전체가 치명적인 피해를 입는다는 것이다. 아울러 검사하지 않거나 불합격 판정을 받은 인삼의 유통도 적극 막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포·양주·의정부=최인석 기자 ischoi@nongmin.com


[최종편집 : 2007/10/15

Posted by 삶엔삼-살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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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 세계에 인정받으려면 효능 입증연구부터
 
우리가 자랑하는 고려인삼이 제대로 평가받으려면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에 고려인삼의 효능을 입증할 수 있는 연구 결과물을 내놓는 일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그동안 고려인삼은 ‘체력증진’ ‘정신불안 안정’ ‘저항력 증진’ 등에 좋은 ‘만병통치약’으로 불려 왔으나 국제사회로부터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해 인삼 종주국의 명성마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고려대 의대 통합의학교실이 서울시 산학연 협력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발표한 건강(기능)식품 보고서를 질환별·성분별로 재분석한 결과 홍삼은 정신 수행능력 향상과 당뇨병에서만 B등급(사용해도 되는 의학적인 근거가 있는 것)을 받았다. 특히 체력증진·피로해소·면역증강·치매예방 등은 C등급(사용해도 좋을지 아직까지 판단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를 총괄한 이성재 안암병원 통합의학실 주임교수는 “그러나 아직 외국으로부터는 홍삼의 효능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국제적인 의학 저널에 발표할 수 있는 연구를 활발히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물론 전문가들은 C등급을 받았다고 해서 효과가 없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특정 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명받으려면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을 근거로 한 논문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더 나아가 현재 국내에 인삼 관련 연구논문이 5,000편 안팎에 이를 정도로 많이 있다고 ‘자만’하지 말고, 이교수의 지적처럼 〈네이처〉 〈사이언스〉에 실릴 만한 놀라운 연구논문 1편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농림부의 관계자는 “앞으로 지원되는 인삼관련 연구개발비는 선택과 집중을 할 것”이라면서 “이달부터 2012년까지 정부출연금 30억원을 포함한 71억원이 들어가는 대형 과제를 추진하고 있는 것도 이 같은 맥락”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연구가 끝나는 5년 후면 고려인삼을 명품으로 만들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농림부의 대형 프로젝트 사업 단장을 맡은 양덕춘 경희대 교수는 “고려인삼이 당뇨·관절염·면역·항암 등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해 세계적인 권위의 학술지에 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인석 기자 ischoi@nongmin.com


[최종편집 : 2007/08/08]

Posted by 삶엔삼-살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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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4241.nmactc.org/lvbags.php BlogIcon louis vuitton outlet 2013.07.17 14: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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