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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을 줄여라

인삼애인 2013.10.26 14:31 |
오래살고싶으면.길게가고싶으면.사람살리는명약이고싶으면.몸집을줄여라.공룡이멸종된원인이그속에있으니.거대할수록많이먹어야되고.많이먹을수록커져서.눈에잘보이고.천적의표적이되리니.산삼이명약이되는이치또한같으니.가늘고몸집이작음이라.작으니안보이고.안보이니오래살고.무수한세월을품으니.그힘또한거대함이라.인삼이무우됨은굵고짧음이라.굵으면천적의표적이라오래살기어렵고.하여짧음은긴세월담지못해그힘또한약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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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엔삼-살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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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ymology
The English word ginseng derives from the Chinese term rénshēn (simplified: 人参; traditional: 人蔘), literally "man root" (referring to the root's characteristic forked shape, resembling the legs of a man). The difference between rénshēn and "ginseng" is explained by the fact that the English pronunciation derives from a Japanese reading of these Chinese characters. However, the current Japanese word for these characters 人参 (ninjin) means carrot, and ginseng is referred to in Japanese as 朝鮮人参 (chosen ninjin), adopting the name of the last dynasty of Korea 朝鮮 (Choson). The Korean name is 고려인삼 高麗人参 (goryo insam).

The botanical name Panax means "all-heal" in Greek, and was applied to this genus because Linnaeus was aware of its wide use in Chinese medicine for muscle relaxant.


----------- 번역해 보았다.
어원
영어단어 ginseng은 중국 말 rénshēn에서 유래 되었다.
이는 문자 그대로 사람 뿌리란 말로, 사람 다리의 모양이 식물의 갈라진 뿌리모양을 닮은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rénshēnginseng의 발음 차이는 영어를 일본어식으로 읽은 데서 기인한다.
그러나 현대어 일본어로 인삼(ninjin)’은 당근을 의미하는 것이고,
우리가 말하는 ginseng은 조선왕조의 이름을 따서 조선인삼으로 불려진다.

  식물학명 파낙스의 뜻은 그리스어로 모든 병을 낫게 한다는 의미이며,
린네는 근육이완제로 중국의학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 종류(인삼과)에 적용하였다.

Posted by 삶엔삼-살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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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1.01.07 16: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원을 알고보면 참 재밌는 말들이 많아요.
    인삼이란 한자단어가 어떻게 일본에선 당근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

  2. Favicon of http://insamlog.in BlogIcon 삶엔삼-살아 있는 2011.01.09 07: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네,우리의 인삼이 일본에서 당근이 되었는지는
    아마 뛰어난 우리의 인삼을 그대로 받아 들이기가 불편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인삼이 서구사회로 알려지던 시기에
    일본에서도 우리의 인삼이 엄청나게 비싸고 인기가 대단하였거든요..^^

  3. Favicon of http://phoebescafe.net BlogIcon Phoebe 2011.01.18 22: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홍콩 사람들 코리아 인삼 엄청 좋아합니다.
    우리집 손님 오면 한잔씩 타줘요. 인삼차..^^

  4. Favicon of http://insamlog.in BlogIcon 삶엔삼-살아 있는 2011.01.22 11: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추운날씨에 따듯한 인삼차 한잔 마시면
    온몸에 기운이 넘치지요..^^

찻잔버섯

지속가능한사회 2010.09.04 07:17 |


인삼밭에 자라고 있는 찻잔버섯..
인삼은 보이지 않구요, 찻잔버섯만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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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엔삼-살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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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0월20일
작업명 : 로타리치기 보리파종
날씨 : 맑음
작업포장(지번) : 금창리예정지
작업면적 : 900평방미터
작업시간 : 16시30분~18시
사용한 농자재 : 보리
사용한 농자재 목적 : 예정지의 적극적활용방안 연구..청초대용
사용한 농기계 : 트랙터

작업내용 : 오전에는 제천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다녀 왔다. 학산리밭 유기인증 연장 때문에.
그런데 신규포장이 있으면 전체를 신규로 인증을 신청해야 된단다. 그래서 신규로 유기인증을 신청하고 왔다.
오후에는 주문이 있어서 채굴후 포장.
그리고 금창리 아래밭은 다시 보리를 파종하였다. 모레 비가 온다고 하길래 더 늦기전에 파종해야 될것 같아서.
올해 예정지관리를 하고 내년 1년 더 예정지관리를 하는 이유는 예정지의 적극적 활용방안에 관한 연구를 위해서이다.
2년 예정지관리를 한것과 1년 예정지관리를 한것의 비교분석 겸 쟁기작업없이 두둑의 높이가 높아질 수 있는가의 문제도 보완할겸.
할일, 생육상황, 자재배용 등 
 내일은 황둔예정지 관리기로 골을 한번 타고 보리를 파종해야 한다.
모레 비오기전에.
* 관리기 엔진오일이 부족한데도 무리하게 작업하였더니 엔진에 무리가 왔다. 엔진으로 엔진오일이 들어가서 배기통에서 역류...
그래서 수리하였다. 수리비용 6만원.
관리기 엔진오일 항상 점검할것.

Posted by 삶엔삼-살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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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금창리예정지의 두둑을 높였습니다.
저번에 풀이 너무 커서 예초기로 한번 잘라 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관리기로 골을 탔습니다.
그런데 요즘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선선하면서 습도가 높아져서 그런지
예초기로 잘라 놓았던 풀들이 바싹 마르지가 않았네요.
풀들이 가끔 구굴기 날에 감겨서 흙이 잘 파지지 않네요.


오후에는 5년근 유기농 인삼밭에 천매암액을 살포하였습니다.
물150리터+천매암액600ml(250배)+바닷물5리터(30배)+굴칼슘150ml(1000배)
--> 이번에 살포한 천매암액은 수삼을 씻은 물에 천매암분말을 넣은 것이다.

장마기간에 수분이 많아지면서 병의 발생이 급증하여 바람이 더 잘 통하라고 울타리의 차광망을 더 올려 놓았었다.
지금은 바람이 잘 들어오는 울타리부분의 인삼은 그런대로 잎을 달고 있지만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밭 가운데부분은 거의 낙엽이 진 상태이다. 

장마기간에 인삼밭 내에 습도가 높아져서 풀이 우거진곳의 인삼은 거의 다 녹아 없어 졌었는데,
아직 풀속의 인삼이 건재하게 살아 있는 것들이 있다.
풀들이 많아도 바람만 잘 통하면 건강해 지는가 보다.
올해에는 바람의 장점이 계속 보이고 있다.
Posted by 삶엔삼-살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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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4228.nmactc.org/clus.php BlogIcon christian louboutin outlet 2013.07.11 02: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당신 매력있어,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매력이야


며칠째 5년근 유기농 인삼밭에 가보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간만에 가 보았네요.
그랬더니 거미줄이 왕성하게 집을 짓고 있었네요..^^


이른 아침의 유기농 인삼밭에 거미줄이 터를 잡았어요.

올해 이밭의 인삼을 모두 수확할려고 마지막 방제는 8월에 천매암액으로 끝냈습니다.
그후 병은 크게 번지지 않고 있습니다.
날씨탓 이겠지요.
요즘 하침저녁으로는 많이 선선하구요, 해도 많이 짧아 졌습니다.
Posted by 삶엔삼-살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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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유기농수삼 4년근 상품을 판매합니다.

중복이 어제였네요..^^

더위는 식을줄을 모르고, 그리고 말복이 남아 있어서
늦은감이 있습니다만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라고
살아 있는 생명을 한껏 머굼은 유기농수삼을 오늘부터 판매합니다.

유기농인삼 4년근은 뿌리만 판매합니다.

현재 5년근은 잎과 줄기가 붙어 있는 상태의 상품이구요,
4년근은 뿌리만 있는 상품입니다.


                                    4년근 상품의 모습(150g)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5년근 상품의 모습(150g)



가만히 놔두지 않는 독도,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화 했던 그시절...
1세기도 지나지 않아서 우리세대가 다시 그 전철을 밟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이들 키우는 부모로서 부끄럽지 않은 세대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정신적으로 지치고 답답한 요즘,
더위는 우리의 몸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지치고 힘든 더운 여름,
이 계절에 유기농수삼으로 가족건강 튼튼하게 챙기세요..^^
Posted by 삶엔삼-살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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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16898.foodsnut.com/clarisonic.php BlogIcon clarisonic 2013.07.12 16: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위기의 고려인삼, 생존 전략은 (하)·끝 고려인삼의 생존전략
 

  고려인삼이 세계시장을 다시 석권하기 위해서는 생산에서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인 관리로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사진은 충북 증평에 있는 농협고려인삼 가공공장에서 ‘한삼인’ 제품을 만드는 장면.

생산 ~판매 일관체계 구축…고려인삼 우수성 각인시켜야

고려인삼, 정말 위기인가.’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농가들은 대체로 인삼농협 및 한국인삼공사 등과 계약재배를 하고 있어 아직까지 ‘큰 위기는 아니다’라는 반응이다. 반면 인삼 관련 전문가나 제조업체 관계자들은 ‘고려인삼은 열을 올린다’는 잘못된 인식이 사라지지 않는 한 미국·캐나다의 화기삼과 중국삼에 밀려 종주국의 위상이 흔들릴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현 상황을 어떻게 보든 DDA(도하개발아젠다) 협상 결과 관세(올해 관세율 홍삼 754.3%, 수삼·백삼류 222.8%)가 인하될 경우 인삼이 심각한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인식에는 모두 공감하고 있다. 게다가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와 한·중 FTA가 체결되면 더 큰 위기에 내몰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렇다면 고려인삼의 생존전략은 뭘까. 우선 청정 인삼 생산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는 시각이 많다. 여인홍 농림부 채소특작과장은 “기존의 재배-가공-유통의 틀을 바꾸지 않으면 시장에서 생존하기 어려운 분위기로 가고 있다”면서 “아예 인삼을 심을 때부터 철저한 농약관리로 청정 인삼이 생산되도록 재배·수매·가공의 일관 체계 구축을 위한 인삼 계열화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하는 방법이 하나의 해법”이라고 최근 한 워크숍에서 밝혔다.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종경 aT(농수산물유통공사) 가공수출부장은 “시장·국가 등 목표별 수출 확대 방안을 세워야 할 것”이라며 “뿌리삼 시장인 중화권(중국·홍콩·대만)에는 고려인삼이 열을 올린다는 왜곡된 인식을 해소하려는 노력이 절실하고, 미국·일본·동남아 등은 효능 우수성을 높인 기능성 제품류 시장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통관련 전문가들은 더 나아가 “조선 후기 국경지대에서 인삼무역권을 독점, 천재적인 상업수완을 발휘한 임상옥과 같은 인물이 나온다면 현재 화상이 장악하고 있는 국제 인삼시장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다”며 마케팅 전문가 양성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같은 생존전략에 앞서 중국삼 등이 국제 시장에서 ‘고려인삼(Korean ginseng)’으로 둔갑되지 않도록 고려인삼을 브랜드로 등록, 외국삼과의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다. 이동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WIPO(세계지적재산권본부)에 ‘고려인삼’을 지리적표시 품목으로 등재한다면 거래 정보를 추적·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추게 돼 고려인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삼 전문가들은 특히 특별법인 인삼산업법에 인삼관련 조항을 통합, 주무 부서를 농림부로 일원화하되 산삼의 보전과 산양삼 관리, 의약품 및 건강기능성식품 관리는 업무 성격에 따라 환경부·보건복지부 등이 맡는 통합적 관리가 이뤄져야 고려인삼이 세계에서 다시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최인석 기자 ischoi@nongmin.com


[최종편집 : 2006/12/04

Posted by 삶엔삼-살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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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우 2009.05.31 02: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효능이 뛰어난 인삼을 생산하고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만 마케팅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어야 우리 인삼을 많이 알릴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insamlog.in BlogIcon 삶엔삼-살아 있는 2009.06.06 08: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맞는 말씀이십니다.
      생산과 병행해서 마케팅도 중요하게 다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둘이 같이 가야겠지요..^^
      생산자의 입장에서는 많이 부족한 부분이기는 합니다만..^^

  2. Favicon of http://580ediblebrooklyns.com BlogIcon Ray Ban outlet 2013.07.17 04: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위기의 고려인삼, 생존 전략은 (중) 청정인삼·유통구조 개선 ‘급선무’
 

  인삼의 유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한 수삼 경매제도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농협가락공판장 수삼 경매 장면.

생산·유통의 투명화 시급

“유기·청정 인삼이 세계 인삼시장에서 각광받을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고려인삼, 바짝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종주국의 위상이 크게 흔들릴 것입니다.”

국내에서 인삼을 재배하다가 현재는 호주에서 유기농법으로 인삼을 재배 중인 한 농민의 이러한 주장이 곧 현실로 다가올 전망이다.

유기 인삼으로 인삼시장의 새로운 강자를 꿈꾸는 나라는 호주뿐이 아니다. 미국·캐나다가 이미 숲 재배삼 등 친환경 인삼으로 세계시장에 진출, 호평받으면서 시장 우위를 점유하고 있다.

따지고 보면 ‘고려인삼’의 기원도 산삼에서 시작됐다. 하지만 수요 팽창과 산림 황폐화로 마침내 밭에서 재배되기 시작했고, 지금은 잔류농약 문제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조사 결과 2003년 59.7%(300점 조사)가 잔류허용 기준을 초과했으나 정부의 농약안전사용 교육과 수확 전 안전성 검사 등에 힘입어 2004년엔 부적합 비율이 31.6%(411점)로 감소한 데 이어 지난해는 17.9%(508점 조사)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해결과제로 남아 있다.

물론 중국삼의 농약 문제는 더 심각하다. 잔류기간이 길어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퀸토젠과 BHC(벤젠헥사클로라이드)가 검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농협중앙회 인삼검사소가 부산·대전·광양세관과 서울지방검찰청이 2003년 1월~2005년 9월 의뢰한 29건의 밀수 인삼에 대한 농약잔류 허용기준치를 분석한 결과 38%에서 퀸토젠과 BHC가 기준치보다 2배에서 많게는 89배나 초과했다.

중국은 2년 전부터는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에 의한 산양삼(또는 장뇌)을 장려하고 있고 최근 〈창바이산(長白山) 인삼〉을 청정인삼 브랜드로 만들어 해외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어 예전과는 분명히 다른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청정인삼 생산 못지않게 유통구조 개선도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상인이 농가로부터 인삼 1채(750g)를 2만5,000원에 구입해서 곧바로 3만7,000~4만원에 판매하는 것은 뭔가 크게 잘못된 것”이라며 유통구조의 취약성을 꼬집었다.

밭에서 막 캔 수삼은 크기(왕왕대·왕대· 특대·대·중·소 등)와 색깔, 모양 등에 따라 20여가지로 분류되고 농가→조합→상인(여러 단계 거치기도 함)→소비자로 이어지는 복잡한 유통구조를 거치다 보니 유통비용과 마진은 수삼의 경우 50%, 백삼은 50~70%에 이른다.

복잡하고 전근대적인 유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도입한 것이 수삼 경매제도다.

농림부의 관계자는 “경매가 잘 정착될 경우 유통구조 개선으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인삼농가의 소득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검사품에 대한 단속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박천정 금산인삼농협 조합장은 “미검사품 유통시 처벌규정이 강화됐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몰래 거래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검사품만 꼭 구입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삼 관계전문가들은 “GAP 및 친환경 재배를 정착시켜야 하고 특히 유통구조의 투명화로 외국삼이 불법적으로 유통되지 못하도록 철저한 단속과 함께 농가의 고품질 인삼 생산의지가 높아지도록 다각도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인석 기자 ischoi@nongmin.com


[최종편집 : 2006/11/29]

Posted by 삶엔삼-살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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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우 2009.05.31 02: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리 인삼이 워낙 명약으로 알려져 있어서 당연히 자연적인 방법으로 재배되는 줄 알았습니다. 인삼에도 농약을 쓰는군요. 일반 소비자들도 저처럼 알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유기농법으로 좋은 결과 있으실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insamlog.in BlogIcon 삶엔삼-살아 있는 2009.06.06 08: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인삼을 애용하시는 많은 분들은 아직도 인삼에 약을 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듯 합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섭취하는 인삼이 농약덩어리라는 사실...심각하지요..과도한 농약사용이 우리 고려인삼 수출의 감소 원인중의 하나랍니다.

  2. Favicon of http://4485.saxbycoffer.com/mkbags.php BlogIcon Michael Kors outlet 2013.07.18 05: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위기의 고려인삼, 생존 전략은 (상) 인삼종주국 위상 ‘흔들’
 

  인삼농가 오진주씨가 담배를 한모금 피우면서 최근 인삼 재배면적 증가와 외국삼의 고려인삼 위협 등에 대한 소식을 듣고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화기삼·중국삼 세계시장 잠식…고려인삼 설땅 점점 잃어

고려인삼 위기론’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가 주축이 된 서양삼(또는 화기삼)이 우리나라 대신 세계시장을 잠식하더니 지금은 중국이 고려인삼을 능가하는 국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면 인삼의 종주국이라는 우리나라는 과잉생산 문제와 미국 등과의 FTA(자유무역협정) 협상으로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고려인삼의 생존전략을 3회에 걸쳐 짚어본다.



“쌀 과잉이 문제가 되자 너도 나도 인삼을 재배하고 있으니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미국·중국 등과의 FTA(자유무역협정)가 체결되면 고려인삼은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것이 불을 보듯 확연합니다.”

요즘 인삼 농가들의 걱정은 과거 그 어느 해보다도 크다. 인삼 재배경력이 45년 된다는 전형순씨(69·전북 진안군 마령면 평지리)는 “서양삼과 중국삼이 세계시장을 석권하기 시작하더니 이제 국내시장을 공략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데 국내는 어떤가. 쌀이 남기 시작하면서 모두 인삼으로 몰려들지 않는가. 과잉생산에 따른 피해가 심히 우려된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6,000평에 인삼을 재배하고 있는 오진주씨(67·충남 금산군 남이면 매곡리)의 걱정도 마찬가지다. 그는 “지금까지는 과잉생산 걱정을 그렇게 하지 않았는데, 최근 들어 논밭에 인삼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있어 가격폭락이 예상된다”고 걱정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중국삼마저 알게 모르게 시장에 쏟아져 나오면서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올해 수삼값이 지난해에 비해 1채(750g)당 5,000~1만원 떨어지는 현상도 최근 발생하자 인삼농가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그렇다고 해외시장 상황이 좋은 것도 아니다. 최규성 의원(열린우리당, 전북 김제·완주)이 최근 농촌진흥청 국정감사에서 ‘위기의 인삼산업, 쇄신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것을 봐도 인삼 종주국의 위상이 추락하고 있음을 읽어낼 수 있다. 최의원은 그 근거자료로 세계 인삼의 최대 집산지이자 국제 인삼유통의 척도가 되는 홍콩시장에서 2004년 기준 화기삼이 전체 판매량의 78%(물량 기준 93%)를 차지한 반면 고려인삼은 금액 기준으로 10.4%(물량 기준 2.2%)에 불과한 것을 들었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다 최근 중국이 백두산(중국명 칭바이산·長白山) 인삼을 자국의 주요 상품 브랜드로 개발하고 나서면서 고려인삼을 더욱 위협하고 있다. 즉 백두산 일대에서 생산되는 인삼의 상품명을 〈창바이산 인삼〉으로 통일하고, 품질 기준과 재배 종자의 규격화로 관광객과 해외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은 중국이 인삼 종주국의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이른바 ‘인삼분야의 동북공정’이 시작됐음을 의미한다.

이동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중국 지린성은 지난 4월 성 내 13개 유관부서의 책임자가 참여해 ‘지린성 인삼자원개발공작추진조’라는 태스크포스팀을 조직,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인삼산업 발전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가 인삼종주국의 위상을 지키려면 ‘인삼산업법’ ‘식품위생법’ ‘건강기능성식품에관한법률’ 등으로 흩어져 있는 인삼관련 제도와 행정체계를 정비, 고품질 인삼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철저한 품질관리와 유통구조 개선 등의 종합적인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인석 기자 ischoi@nongmin.com


[최종편집 : 2006/11/27


Posted by 삶엔삼-살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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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우 2009.05.31 02: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화기삼의 대중화 마케팅으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는 얘기는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만 우리 인삼시장이 많이 어려운가 보군요..

농·식품 수출전략품목 분석 ①인삼
2008년6월9일자 (제2055호) 해외 바이어 공동교섭창구 마련을
 
정부가 2012년 농·식품 수출 60억 달러 목표를 제시하면서 30대 수출품목 육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농·식품 수출실적 37억6000만 달러의 2배 가까운 금액으로 수출시장 개척 등 극복과제가 많다. 올해는 10대 전략품목 선정과 함께 품목별 수출협의회 구성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병행하고 나섰다. 정부가 제시한 인삼과 김치, 파프리카, 전통주, 화훼, 버섯, 배, 양란, 유자차 등 10개 전략품목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수출업체 개별 상담으로는 교섭력 확보 어려워
해외시장서 ‘고려인삼 승렬작용’ 인식 해소 시급


인삼은 한국을 대표하는 농·식품 수출 품목으로 꼽힌다. 인삼수출은 지난해 9210만 달러로 매년 비슷한 수준에 그친다. 지난 90년 1억6500만 달러를 감안하면 국제 시장에서 고려인삼의 위상은 크게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 4월까지 수출이 3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41% 증가했다. 홍콩과 대만, 중국의 홍삼 수출증가가 원인으로 꼽힌다. 홍삼이 1190만 달러로 93.3% 늘었고, 홍삼제품 490만 달러(65.2%), 백삼정 510만 달러(9.4%) 등이다.

하지만 이같은 수출제고가 환율상승과 일부 밀어내기에 기인하는데 한계가 있다. 현재 원 달러 환율은 연초 950원에서 요즘 1017원까지 올랐다. 환율이 상승한 만큼 달러 수출금액의 원화가 증액됐다는 의미이다. 또한 오는 8월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 특수를 겨냥한 일부 밀어내기 선적도 수출증가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인삼업계가 직면한 문제는 간단치 않다. 우선 내수의 경우 체감경기 하락에 따라 소비위축이 가속화되는데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대표적 건강 기호식품인 인삼의 경우 심각한 타격에 직면할 것이란 전망이다. 금 시 고려인삼연합회장은 "경작면적이 해마다 증가하고 올해 생산량도 지난해와 비슷한 2만2000여 톤이 예상되는 가운데 소비가 위축되면 9월 이후 수확기에는 가격폭락 등의 심각한 상황을 맞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더욱이 백삼엑기스와 백삼엑기스 분말 등 백삼 가공제품 수입급증은 심각한 상황이다. 이들 품목의 관세율이 20%라는 점에서 심각성은 더하다. 실제로 4월까지 백삼엑기스 수입은 58톤(158만 달러)으로 지난해 전체 92톤(279만 달러)의 절반을 넘는다. 백삼액즙 엑기스도 16톤(37만 달러)이고 인삼엑기스 분은 7톤(64만 달러)에 달한다.

문제는 이들이 저율관세 수입 후 홍삼차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데 심각성이 있다. 홍삼원료는 754.3%이고 특별긴급관세(SSG)가 부과되면 1005%이다. 백삼원료도 222.8%에 SSG를  적용하면 297%에 달한다. 서명수 농협중앙회 인삼부 팀장은 "백삼엑기스 등의 저율관세 수입은 우선 백삼, 홍삼 관세율과 형평성에 맞지 않고 홍삼제품 원료로 전용될 수 있는데다 국내 경작농가의 수익과 직결되는 만큼 백삼수준 관세로 정상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출시장에서의 ‘고려인삼 승렬작용’ 인식 해소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이는 국가 차원의 연구개발(R&D)을 통해 과학적 근거에 의한 승렬작용 인신해소가 급선무다. 정부와 업계가 베이징 올림픽을 겨냥해 이달 20일 베이징에서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현지 학술행사를 개최하지만 바이어들의 승렬작용 인식해소에는 미흡하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해외 바이어 공동교섭창구 마련이 강조된다. 지금처럼 바이어가 국내 업체들의 가격을 좌지우지해서는 수출업체 개별 상담으로는 각개 격파되므로 교섭력을 회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덕수 고려진생삼업 대표는 "국내 동향이 오픈된 상황에서 수출업체 개별상담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자조금 조성으로 고려인삼 승렬작용 해소를 비롯한 공동교섭력을 갖춰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고려인삼의 수출촉진 여지는 얼마든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일단 중국의 국민소득 증가에 따른 고급품 선호와 현지 인건비 증가에 따른 생산비 상승으로 가격차가 완화된다는 것이다. 업계관계자는 "중국과 미국 등의 수출시장 수입비준 및 제품등록을 위한 국가적 지원과 신물질·신제품 개발을 통한 시장개척이 연계되면 수출 여지는 높다"며 "수출협의회를 통해 정부와 업계가 얼마만큼 대응하느냐에 따라 2012년 1억5000만 달러 수출목표 달성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문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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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2985.beinspiredbpr.com/nikefreerunau.php BlogIcon nike free run 2013.07.11 05: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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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리 밭 옆에 심어 놓았던 7년근 인삼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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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근 유기농인삼입니다. 잎반점병이 발병되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생육은 좋습니다. 5월 중순 토착미생물 한번 관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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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15769.blatsoffcomics.com/ghd.html BlogIcon ghd 2013.07.11 10: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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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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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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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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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14937regionalsgateway.com BlogIcon ghd 2013.07.14 08: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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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줄기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이만큼이나 자라도록 지붕을 씌우지 않았습니다.
어제,오늘 토착미생물액을 관주하고 어제 관주한 곳은 지붕을 씌웠습니다.
고도차이에 의한 자연관주를 하니 한시간에 250리터 밖에 들어가지 않네요.
동력분무기로 관주할때는 한시간에 약 1000리터를 관주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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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미생물관주는 해질 무렵 시작하여 컴컴 해졌을 때까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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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9517.saxbycoffer.com/oakleysunglasses.php BlogIcon Cheap Oakley sunglasses 2013.07.12 08: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금은 반짝반짝 빛이 나겠지,,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빛은 사라저버릴거야,지금 우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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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삼을 심는데 뇌두가 2개인 묘삼이 보이네요.
그전에는 이런 묘삼을 보지 못했었는데,
 올해에는 묘삼에 뇌두가 2개인 묘삼이 많이 보입니다.
유기농인삼이라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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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10016saxbycoffer.com/mkbags.php BlogIcon Michael Kors outlet 2013.07.17 04: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른 남자 부르면서 울거면 나한테 이쁘지나 말던지

날짜 : 4월9일
작업명 : 비닐벗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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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금창리 5년근 밭에 비닐을 벗겼습니다.
비가 내리고,
바람도 불고 하여 두둑에 덮었던 왕겨가 바람에 날릴까 걱정되어
바람 안불때 비닐을 벗길까 하다가 비로 인해 왕겨가 가라앉을듯 하여 어제 비닐을 벗겼습니다.
벗기기를 잘했습니다.
벗기고 보니까 이제 싹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지붕을 씌워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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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14796.freshbrewedcodes.com/cluk.php BlogIcon christian louboutin 2013.07.12 16: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임진수 자농삼팜 대표
2008년4월3일자 (제2037호) “대한민국 자존심 걸고 인삼 무농약 재배 도전”
“무농약 인삼재배를 결심한 것은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기존 상품과 차별화된
상품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임진수(39) 자농삼팜 대표의
의지는 확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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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유기
농인삼 인증을 받은
임 대표는 최초의
시도가 최고의
고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2007년 국내 최초로 유기농 인증 획득
미생물 등 10여가지 섞어 영양제 개발
수확량 적어도 관행농법보다 ‘높은값’


임 대표는 “비록 유기재배 인삼은 같은 기간 재배해도 관행농법으로 재배된 5년근 인삼 보다 크기가 작고 수확량도 1/3~1/4정도 적지만 장래성을 봤을 땐 무한한 가치가 있다”며 “아직은 연간  생산량이 200kg에 그치지만 생산량을 늘리고 홍보강화를 통해 브랜드를 갖추면 고부가가치 농산물이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한다.

그는 유기농인삼재배의 뜻을 세우고 지난 95년 충북대 연초학과를 졸업한 후 인삼시험장에서 현장 경험 1년, 미생물연구소 연구원 6개월, 인삼재배농장 1년 등 철저하게 현장경험을 쌓았다.

그 후 98년 고향인 지금의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일대에 유기농인삼 재배를 시작해 2003년부터 전환기 5년을 거쳐 2006년 무농약 인증에 이어 2007년 마침내 국내 최초로 친환경농산물 유기농인증을 받았다.

하지만 재배초기 재배량의 절반을 잃는 시련도 겪었다. 2004년에 인삼 생육주기인 5월에 영양제를 살포했는데 너무 진하게 살포해 농도장애로 수확량이 절반으로 줄어든 것.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은 1만3200㎡(4000평)규모로 매년 200kg정도 생산
하고 있는데 일반인삼에 비해 4~5배 높은 가격을 받고 있어 연간 5000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최소한 4년 이상 재배하는 인삼의 특성상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인삼을 재배할
경우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되어 흉작의 우려가 크다”고 지적하고 “가장 중요한 점은
재배 초기 탄저와 반점, 역병 등의 병을 잡지 못하면 사실상 실패한다”고 설명하고
그동안 터득한 그만의 노하우를 설명한다.

우선 부엽토속에 있는 토착 미생물과 키토산, 칼슘제, 영양제 등 10여 가지를 섞어
만든 자연농법자재 생산이 중요하고 일주일 간격으로 인삼의 잎과 줄기에 골고루
뿌려 영양분이 고루 흡수되도록 살포하는 것도 중요한 점으로 꼽았다.

“아직은 유기농인삼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미흡하지만 홈페이지 택배를 통해
유기농인삼을 먹어본 고객 200여명이 단골이 됐다”며 “지금은 자체 제작한 로고와
상품명 ‘삶엔 삼’을 브랜드화해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는데 입소문이 퍼지면서
지금은 공급량이 부족한 실정이다”고 설명한다.

그는 특히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2009년까지 최소 연간 500kg 이상
생산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산량 확대를 위해
13명의 인삼재배농가로 결성된 원주 무농약 인삼연구회 농가들에게 재배기술과
관리기술, 유기인삼재배 조건 등을 월 1회 강의하고 있다”고 생산량 확대 방안도
설명한다.

임 대표는 “품질과 위생, 안전성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인삼을 생산하는 것은 한국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며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기에 내가 시도해 최고의
고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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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삼을 캐는 작업이 늦어졌네요.
땅속 해동이 덜 되고, 비가 오고 하는 사이에 묘삼 싹이 이만큼이나 올라 왔어요.

전부 이런 것은 아니고, 일부 이렇게 싹이 올라오고 있네요.
어제 비가 내렸으니 또 하루가 다르게 싹이 올라 올 터인데, 마음이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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